AD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구세군 자선냄비 거리모금이 시작된 1일 서울 명동 거리에서 시민들이 자선냄비에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한편 한국구세군은 올해 31일까지 전국 76개 지역 360여 곳에 자선냄비를 설치해 모금활동을 벌인다고 밝혔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우창기자
입력2014.12.01 16:14
한편 한국구세군은 올해 31일까지 전국 76개 지역 360여 곳에 자선냄비를 설치해 모금활동을 벌인다고 밝혔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