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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연말을 맞아 사랑의 종소리가 11일 오후 시종식을 갖고 광주에도 어김없이 울려 퍼졌다. 이날 광주 동구 충장로 광주우체국 앞에 등장한 구세군 자선냄비에 아이들이 성금을 넣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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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3.12.11 17:57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연말을 맞아 사랑의 종소리가 11일 오후 시종식을 갖고 광주에도 어김없이 울려 퍼졌다. 이날 광주 동구 충장로 광주우체국 앞에 등장한 구세군 자선냄비에 아이들이 성금을 넣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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