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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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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 월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매경
삼성 오늘 사장단 인사 승진·이동 폭 최소화
주택시장 흔드는 1천만 에코세대
담뱃값 인상 대혼란
2017 佛대선 노리는 사르코지
삼성 저가폰 '타이젠' 100弗미만 인도 출시
원유 DLS 원금손실 결국 현실로

*한경
北 "배급없어도 산다"…단둥서 韓화장품 차떼기
연봉 9000만원, 세금 160만원 더 낸다
잠실 5500가구 한달 거래 '0건'
이근면 "공무원 채용제도 손보겠다"
"팬택, 청산가치 더 높다"


*서경
명품 브랜드 민간임대주택 나온다
글로벌 경제 '저유가 역풍'
올해 통상임금 조정기업 평균 임금 인상률 13.8%
무지개 뜬 서울 하늘
삼성 오늘 사장단 인사
'375조대 수정 예산안' 내일 처리

*머투
남경필의 '정치 실험' 경기도에 무슨일이…
여야 예산안심사 이틀 연장 합의
새 고용형태 '기간제 정규직' 만든다
광화문에 뜬 무지개…오늘 '한파'
유가급락, 글로벌 신용위기 '방아쇠' 당기나


*파뉴
현대차, 印 제3공장 내년 초 확정
겨울비 내린 뒤 활짝 핀 무지개
삼성, 8억弗 규모 터키 병원 짓는다
전투화·전투기 곳곳서 불량 납품업체는 처벌 무풍지대



◆주요이슈


* 예결위, 예산안 확정 실패…2일까지 '여야 합의안' 마련 노력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예산안 심사 법정기한인 30일까지 예산안을 의결하지 못함에 따라 2일 본회의 전까지 여야가 합의하는 예산안 수정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힘. 이에 따라 다음달 2일 본회의에서는 예산안 정부 원안과 여야 합의한 예산안이 함께 상정되어 표결 절차를 거칠 가능성이 높아짐. 이에 따라 정부가 제출한 예산안 원안은 다음달 2일 본회의에 원안 그대로 제출될 전망임. 여야는 본회의 전까지 예결위 위원들을 중심으로 예산안을 추가로 심사해 여야가 합의한 수정안을 만들어 본회의에 표결할 예정임.


*野 "정윤회 문건, 靑파견 경찰관이 작성"
-새정치민주연합은 30일 '정윤회 동향 문건'이 정보지 수준이 아닌 청와대에 파견 나간 경찰관이 작성한 문건으로 드러났다고 밝힘.한정애 새정치연합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청와대와 여당이 근거 없는 정보지 수준이라고 치부하던 일명 정윤회 동향 문건이 언론에 따르면 박 모 경정에 의해 작성된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함. 그는 "박 모 경정은 실제 지난 3월 시사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정윤회씨가 이재만과 안봉근을 통해 그림자 권력 행세한다'라고 밝혔고, 또한 그것을 견제하기 위해 박지만의 역할을 언급하는 등 현재 제기되는 의혹이 의혹이 아닌 구체적이며, 정황 역시 하나하나 확인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소개했음. 실제 시사저널은 이날 1311호를 통해 정윤회 동향 문건을 작성한 것으로 알려진 박 모 경정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음. 한편 청와대가 28일 이른바 '비선실세'로 불리는 정윤회씨가 청와대 핵심 비서관 3인방 등과 접촉해 국정 에 개입했다는 세계일보 보도와 관련한 법적 대응에 착수했음. 청와대에 따르면 이재만 총무비서관, 정 호성 제1부속비서관, 안봉근 제2부속비서관 등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이날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냈음.


* 금융당국, 우리은행 매각 재추진…흥행 위해 새판 짜나?
-금융당국이 4번째 민영화 시도가 좌절된 우리은행 매각을 내년에 다시 추진하지만 이번에 무효로 된 경영권 지분을 통째로 파는 방안에 대해서는 원점에서 다시 들여다보기로 함. 30일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한 우리은행의 지분을 조만간 정리한다는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며 "내년 상반기 중 매각이 반드시 성사되는 방안을 찾아 다시 한 번 민영화를 시도할 것"이라고 밝힘. 지난 28일 마감된 우리은행 경영권 예비입찰에서는 중국의 안방보험만이 참여함에따라 유효경쟁 조건이 충족되지 않아 매각이 무산됨. 금융당국은 신제윤 위원장이 의욕을 갖고 추진한 4번째 우리은행 매각안이 실패함에 따라 현재의 경영권 매각방식을 전면 재검토하기로 함.


* 기업메시징시장 독식 LG유플러스·KT에 과징금 62억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자신들이 독점적으로 가진 무선통신망을 이용해 기업메시징 서비스 시장을 독식해나간 LG유플러스, KT에 시정명령을 내리고 과징금 총 62억원을 부과한다고 30일 밝힘. 기업메시징은 기업이 신용카드 승인, 은행 입출금 거래 내역, 쇼핑몰 주문배송 알림 등의 문자메시지를 휴대전화로 발송하는 서비스로 공정위에 따르면 LG유플러스(과징금 43억원)와 KT(19억원)는 경쟁사업자들이 기업메시징 서비스를 공급하려면 자신들의 무선통신망을 이용할 수밖에 없는 점을 이용해 경쟁사업자들이 무선통신망을 사용하는 대가로 자신들에게 내는 요금(건당 9.2원)보다도 저렴하게 기업메시징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제공했음.


◆눈에 띈 기사


* 부동산 법안 빅딜설 …불안에 떠는 임대차 시장
-여야가 내년도 예산안 주요 쟁점에 대해 합의를 이끌어내면서 쟁점법안 처리여부에 관심이 모아지는 상황에서 부동산 쟁점 법안 처리를 두고 야당이 주장하고 있는 계약갱신청구제를 수용할 뜻을 내비치면서 전세기한을 1년 연장할 때 경험했듯이 3년이나 4년으로 된 전세계약갱신청구제 도입땐 임대차 시장은 더 큰 혼란을 피할수 없을 것 이라고 분석한 기사.


* 수면부족 직장인들 新 풍속도…점심 틈타 낮잠카페서 '꿀잠'
- 최근 종로ㆍ강남ㆍ여의도 등 사무실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낮잠카페 등 직장인들에게 낮잠 장소를 제 공하는 서비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공공기관ㆍ기업에서 직원들의 '낮잠'을 보장해주는 제도를 도입하기도 하는 등 변화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다른 나라에서 오후 근무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낮잠을 제공하는 등의 문화가 정착돼 있는 만큼 한국 사회도 인식의 전환이 필요함을 지적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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