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신한카드는 쇼핑, 여행, 레저, 컬처, 웨딩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자사의 생활서비스 사이트 '올댓서비스(allthat.shinhancard.com)' 내에 해외직접구매 서비스(이하 '올댓 직구')를 새롭게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올댓 직구는 블랙프라이데이나 사이버먼데이같은 성수기뿐만 아니라 1년 내내 해외 직구 이용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해외직구 초보자 및 매니아 계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쇼핑 정보와 노하우도 접할 수 있다.
우선 올댓 직구에서는 해외직구 캐시백 사이트인 '이베이츠'를 통해 이베이, 아마존, 랄프로렌, 갭 등 560여 개의 다양한 해외 쇼핑몰과 만날 수 있다. 최대 15% 캐시백, 해외 쇼핑몰 할인정보 제공 등의 이베이츠 기본 서비스 외에 신한카드 회원만을 위한 혜택을 현재 개발 중에 있다.
또한 배송대행업체 몰테일에서 운영하는 구매대행 사이트 '테일리스트'도 만날 수 있는데, 다음달 31일까지 이용 시 4% 캐시백 제공 및 2~3개월 무이자 할부 이벤트를 제공한다.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몰 '육스(YOOX)'를 올댓 직구를 통해 이용하면 이달 30일까지 20% 할인에 배송비 무료 서비스까지 제공하기도 한다.
이외에도 신한카드의 해외직구 특화카드인 '몰테일 신한 GS칼텍스 Shine카드' 및 'Smart Global 신한카드'에 대한 상세정보를 제공하고 온라인 신청도 가능토록 했으며, 수시로 진행되는 이벤트에 대해서도 상세히 소개하는 등 해외직구를 위한 모든 서비스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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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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