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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일단 정회합시다"

[포토]"일단 정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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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누리과정 예산 문제로 예산국회가 파행중이 가운데 27일 여당 단독으로 열린 예결위 예산소위에서 홍문표 예결소위원장(왼쪽)과 이학재 여당 간사가 의견을 나누고 있다. 이날 예결 소위는 30여분만에 정회되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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