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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7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 앞에서 열린 레드마마 모바일 카페 기증식에서 어린이들이 산타복장을 하고 머리 위로 하트를 그리고 있다. '레드마마 모바일 카페'는 휘슬러코리아의 지속적인 비즈니스 멘토링을 통해 두리홈 소속 미혼모들이 직접 운영을 하게 된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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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4.11.27 11:57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7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 앞에서 열린 레드마마 모바일 카페 기증식에서 어린이들이 산타복장을 하고 머리 위로 하트를 그리고 있다. '레드마마 모바일 카페'는 휘슬러코리아의 지속적인 비즈니스 멘토링을 통해 두리홈 소속 미혼모들이 직접 운영을 하게 된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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