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자동차와 친환경의 '쳇바퀴 역설'

시계아이콘02분 2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재계 핫이슈 뒤집어보기
친환경 갖추려니 차값 1000만원 오르고
비싸니 덜 사고, 낡은차 더 오래 굴러다니니 환경오염


자동차와 친환경의 '쳇바퀴 역설'
AD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유럽발(發) 환경규제인 '유로6' 도입이 한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내년 이후 국내 자동차시장에 적잖은 변화가 예상된다. '환경을 위한다'는, 누구도 감히 거스를 수 없는 흐름에서 비롯됐으나 당초 취지했던 바와 달리 단기적으로 환경에 더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정부도 내년 이후 제도안착을 위해 지원책을 늘리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실제 정책의 이해당사자가 체감할 수 있는 보완책을 통해 혼선을 줄이고 제도의 원래 취지를 살려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유로6가 뭐길래 = 유로6는 디젤엔진 차량이 배출하는 가스에 대해 일정 수준을 넘지 못하게 한 규제로 유럽에서는 이미 올해부터 도입됐다. 기존 유로5에 비해 질소산화물을 80%, 미세먼지는 60% 정도 줄여야 한다.


앞서 유로4에서 유로5로 넘어갈 때만 해도 질소산화물을 43% 정도 줄이면 됐지만 이번 유로6는 기준을 대폭 강화했다. 지난 9월부터 출시된 일부 차종별 신차에 우선 적용됐으며 내년 1월부터는 국내에서 생산되거나 해외에서 들여오는 3.5t 이상 디젤차량이 대상이다.


이후 내년 9월부터 3.5t 미만의 중소형 승용차, 2016년 9월부터는 3.5t 미만 중소형 화물차까지 적용대상이 확대, 전 디젤차량이 해당된다. 신차의 경우 해당 시기에 앞서 1년 전부터 적용된다. 올 하반기 출시된 그랜저 디젤이나 신형 쏘렌토ㆍ카니발 등이 유로6를 충족시키는 것도 신차인 까닭에 한발 앞서 유로6를 충족해야하기 때문이다.


환경부가 관할하는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적용됐기에 배기량이나 크기가 아닌 총중량에 따라 적용시점을 달리 했다. 유로6가 적용되더라도 적용 시점 이전에 생산된 차량에 한해 차종에 따라 최저 90일에서 최고 180일까지 판매 유예 기간을 뒀다. 올해 말에 생산된 유로5 기준의 대형 트럭이나 버스라도 내년 3월까지는 판매가 가능하다는 얘기다.


디젤엔진 차량의 배출가스 규제법
별도 후처리 부품 장착해 가격부담
폐차시점 늦춰 환경에 부담갈수도


◆무엇이 바뀌나…차값 1000만원 이상 오를듯 = 당장 내년에 유로6를 충족해야하는 대형 트럭이나 버스는 엔진을 개선하고 선택적 촉매환원장치나 디젤분진필터와 같은 별도의 후처리 부품을 장착해야 해 1000만~1500만원 정도 차값이 오를 것으로 완성차 업계에서는 보고 있다.


국내 상용차업체도 이미 연구개발에 수천억원을 투자했으며 후처리부품도 대당 수백만원대다. 한발 앞서 제도를 도입한 유럽에서는 주요 대형 트랙터(컨테이너 운송 등을 위한 차량) 대당 평균판매가격이 1만2000유로(한화 1600만원) 정도 인상됐다.


폴크스바겐그룹 산하 만트럭의 TGS 18.440 모델은 10만9100유로에서 12만1100유로로, 다임러 악트로스 1851 모델은 13만1080유로에서 14만3750유로로 1만2670유로 올랐다. 업체별로 차이는 있으나 일부 상용차업체는 엔진개발에만 1조원 넘게 쓴 것으로 알려졌다.


◆"폐차시점 늦춰 환경에 더 큰 부담될 것"= 문제는 차값 인상에 따라 신차 구입을 미루고 기존 차량을 더 오래 타는 운전자가 많아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현대차 마이티(트럭)나 카운티(버스), 자일대우버스 등 내년부터 적용되는 3.5t 이상 차량 가운데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낮은 차종의 경우 대표적인 서민운수업자용 차량으로 꼽힌다.


일반적으로 화물차나 특수차량 소유주는 차를 오랜 기간 타는 경향이 강한데 이 같은 점을 더 부추긴다는 것이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국내 등록된 전체 차량 2000만대 가운데 15년 이상된 차는 10%에 조금 못 미치는 수준이다.


그러나 화물차는 차령(車齡)이 15년 이상 된 경우가 전체의 17%, 특수차는 23%에 달한다. 버스는 차령이 9~11년으로 제한돼 있어 일정 시간이 지난 후 의무적으로 교체해야하나 화물차는 차령제한이 따로 없다.


환경을 위해 유로6를 도입하는데 정작 새 차를 사지 않고 오래된 차를 계속 끌고 다니는 탓에 환경에 더 큰 부담을 주게 되는 것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과거 기준인 유로3 수준의 가스를 배출하는 차량이 버젓이 돌아다니고 있는데 본인만 수백, 수천만원 비용부담이 늘어나는 게 부당하다고 느끼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현재 정부가 경유차의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사업으로는 후처리 부품을 부착하는 걸 지원하거나 디젤차량을 LPG차량으로 교체해주는 사업, 조기폐차지원제도 등이 있다. 이 가운데 조기폐차지원제도의 경우 현재 중고차가격의 80% 정도를 지원받을 수 있는데 내년부터 이 비중이 90% 수준으로 확대된다.


국회에서 논의중인 내년도 예산안이 확정되면 대형 경유차에 대한 폐차지원금은 354억원에서 554억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박연재 환경부 교통환경과장은 "6t 이상 상용차 차주라면 폐차 후 고철비까지 더해 1000만원 정도 상환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 같은 지원책을 받는 대상이 제한적인 만큼 향후 제도안착을 위해 정부가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학과 교수는 "유로6로 인해 서민층의 비용부담이 갑작스레 급증한다면 제도의 애초 취지도 못 살리면서 일부 중산층은 생활기반이 무너질 우려도 있다"며 "2륜차와 특장차 등 정책의 사각지대에 있는 차종까지 아울러 환경개선효과를 잘 살리는 정책의 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