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평택항";$txt="경기평택항만공사는 25~26일 이틀간 중국 대풍을 방문, 양 항만간 교류협력 활성화 방안을 협의했다.";$size="550,411,0";$no="201411270717219774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평택)=이영규 기자] 경기평택항만공사가 한중FTA(자유무역협정) 시대를 맞아 '평택항'을 중국에 알리기 위해 시동을 걸었다.
평택항만공사는 평택지방해양항만청과 공동으로 지난 25일부터 중국 상해와 대풍 등을 찾아 '포토세일즈'(항만홍보 마케팅)를 진행하고 있다.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포토세일즈는 평택항의 최적 입지 조건 등을 중심으로 두 지역 간 협력강화에 초점을 두고 개최된다.
이번 포토세일즈가 진행되는 대풍은 중국의 디트로이트라 불릴 만큼 자동차 관련 산업이 발전한 곳이다. 이는 평택항의 국내 자동차 물동량 1위와 맞물려 향후 교류협력이 확대될 경우 시너지효과가 클 것으로 평택항만공사는 보고 있다.
정승봉 평택항만공사 사장은 "한중 FTA 타결로 자동차 부품 등 관련 산업의 촉진이 예상되며 양항 간 교역량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중국 자동차 물류 거점항으로 성장하고 있는 대풍항과 물류 및 화주 정보 교류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한중 FTA시대 두 항만이 상호 윈윈하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평택항만공사는 27일과 28일에는 상해를 찾아 포토세일즈를 진행한다.
김정훈 평택항만공사 홍보마케팅팀장은 "평택항만공사는 한중FTA 시대를 맞아 대중국 교역의 최적지로 부상하고 있는 평택항의 물류경쟁력을 적극 홍보해 화물창출과 배후단지 활성화를 이끌어 국가경제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간다는 계획아래 이번 포토세일즈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평택항은 올 들어 물동량과 컨테이너 처리량이 크게 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처리한 총 물동량은 9680만4000t으로 전년대비 9.5% 증가했다. 컨테이너 처리량은 같은 기간 44만2000TEU로 전년대비 5.3%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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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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