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삼성물산은 26일 자회사인 삼성 C&T 홍콩 리미티드 등 12개 해외법인에 4095억104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59%에 해당한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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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기자
입력2014.11.26 17:53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삼성물산은 26일 자회사인 삼성 C&T 홍콩 리미티드 등 12개 해외법인에 4095억104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59%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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