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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2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홈플러스 본사에서 홈플러스 도성환 사장이 국립암센터 이강현 원장(왼쪽)에게 유방암 치료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유방암 예방과 치료를 지원하는 ‘핑크플러스 캠페인’(Pink Plus with Homeplus)의 일환으로 12월부터 국립암센터와 함께 본격적인 치료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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