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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6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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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6일 수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매경
모바일결제 삼성의 반격
퍼거슨 백인경찰 불기소 美 인종갈등 재현 조짐
제2샤오미 '원플러스' 한국공습
잠자는 신해철法
朴 "규제 단두대 올려 한꺼번에 폐지 혁명"

*한경
삼성, 화학·방산사업 한화에 판다
3분기 성장률 3.9% 美경제 '나홀로 순항'
한국과 실리콘밸리의 재창업 횟수 0.8 vs 1.8
"일자리·투자 규제 단두대 올릴것"


*서경
대기업 빚 갚을 능력 카드대란 이후 최저
정의화 "김영남 만나 남북정상회담 물꼬 틀 것"
2014 대한민국 증권대상, 한국투자증권·삼성자산운용
"투자·일자리 막는 규제, 단두대에 올리겠다"
삼성-6개 카드사 모바일 결제 제휴

*머니
'7%의 유혹' 해외가는 국민연금
석달도 안돼 약발빠진 '9·1대책'
'창조경제 주역' 기술인들 다 모인다
"일자리·투자 가로막는 규제 단두대 올릴것"


*파이낸셜
샤오미 "中은 좁다" 인도 등에 생산기지 삼성과 한판 승부
335만개 中企 더 멀어진 봄날
삼성 '모바일지갑' 확대 6개 카드사와 손잡았다
朴"규제들 한번에 처리 …단두대식 개혁하겠다"



◆주요이슈


* 檢, 자진 귀국한 유병언 최측근 김필배 공항서 체포
- 미국으로 잠적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최측근 김필배(76) 전 문진미디어 대표가 25일 오후 귀 국해 검찰에 체포됐음. 인천지검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 특별수사팀은 이날 오후 5시 54분께 인천국제공 항에 도착한 김 전 대표를 체포. 검찰은 곧바로 김 전 대표를 인천지검으로 이송. 앞서 김 전 대표는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공항에서 이날 오전 7시 25분(한국시각)께 출발했음. 김 전 대표는 최근 변호인 을 통해 자수의사를 밝히고, 자진 귀국했음. 김 전 대표는 세월호 사고 사흘 뒤, 90일짜리 비자 면제프 로그램으로 미국에 간 뒤 잠적했으며, 이민관세청(ICE) 산하 국토안보수사국(HSI) 등 미국 사법당국은 한국 수사당국의 요청을 받아 그의 체류자격을 취소했음. 김 전 대표는 문진미디어를 이끌어 유 전 회 장의 최측근으로 일한 인물로 횡령·배임 혐의로 기소된 세모그룹 계열사 대표들은 비자금 총책으로 김 전 대표를 지목해왔음. 한편 김 전 대표가 체포되면서 세모그룹 관련 검거되지 않은 해외 수배자는 유 전 회장의 차남 혁기씨만 남게 됐음. 인터폴 공조 수사망에도 걸리지 않은 그는 미국을 탈출, 남미 등 제3국으로 도피했을 가능성도 제기됨.


*OCED "내년 韓 경제성장률 3.8%…재정지출 확대 '적절'"
- 경제협력개발기구(OCED)가 내년 한국경제 성장률이 3.8%로 세계경제 성장률(3.7%)을 조금 웃돌 것으 로 내다봤음. 또 초이노믹스의 골자인 확대적 재정지출에 대해 "적절했다"고 평가하면서도 가계부채 문 제에 대해서는 우려를 표함. OECD는 25일 오후 발표한 '경제전망(OECD Economic Outlook)'을 통해 세계 경제가 올해 3.3%, 내년 3.7% 성장할 것이라고 밝힘. OECD는 세계경제가 수용적 통화정책, 금융·노동 시장 개선 등에 힘입어 완만한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 OECD는 "경기 회복세에도 불구, 아직 세 계경제의 하방요인이 더 큰 상황"이라며 유로존 경기침체 및 디플레이션 우려, 중국 등 신흥국의 취약 한 금융시장, 지정학적 긴장 강화,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우려 등을 하방위험 요인으로 지적했음. 주요 국 별로는 미국의 성장세가 강화되는 반면, 일본과 유로존의 경기회복세는 미약할 것으로 전망. 한국경 제 성장률은 완화적인 통화정책, 재정지출 확대에 힘입어 올해 3.5%, 내년 3.8%로 세계경제 성장률을 소폭 웃돌 것으로 예상. 그러나 경상수지 흑자가 GDP의 6%를 상회하고 물가상승률이 1.4%에 머무르는 등 경제내에 상당한 유휴경제력이 존재한다고 지적.


* '동양사태' 피해자들 금융당국 상대로 소송
- '동양 사태' 피해자들이 25일 금융당국의 감독 소홀로 피해가 커졌다고 주장하며 금융위원회와 금융 감독원을 상대로 소송을 냈음. 동양채권자협의회 측은 "금융당국이 동양이 회사채·기업어음(CP)을 불 완전판매한 정황을 확인했지만 조치를 하지 않아 동양의 사기행위를 방조했다"고 주장. 협의회는 일단 원고 1인당 100만원씩의 손해배상금을 청구하기로. 원고는 모두 415명으로, 총 4억1500만원을 청구하게 됨. 협의회는 또 자료 수집이 끝나는 대로 동양증권 직원 개개인을 상대로 형사 고소를 할 계획으로 알 려져.


* 금감원 임원 12명 일괄 사의 표명…재신임 묻기로
- 최종구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이 사의를 표명한데 이어 다른 임원들도 일괄 사표를 낸 것으로 전해져 . 신임 금감원장에게 재신임을 묻겠다는 뜻을 전달한 것. 2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 부원장과 부 원장보 12명은 전날 진웅섭 금감원장에게 일괄 사표를 제출. 일반적으로 원장이 새로 취임하면 임원들 은 일괄 사표를 제출하고 재신임을 묻는 절차를 거침. 임원들이 일괄적으로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임기 가 오래된 일부 임원 중 일부는 교체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음. 후임 인사는 청와대 인사검증을 거쳐야 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 교체까지는 다소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임.



◆눈에 띈 기사


* 저축이 부담스런, 저축은행의 역설
- 저축은행업계가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 동분서주하고 있지만 자금을 운용할 만한 투자처가 마땅치 않 아 여전히 자금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마땅한 투자처가 없어 돈을 묵혀놓고 있는 상황이 계속되 면서 저축은행 예금 평균금리마저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을 들여다본 기사.


* 재계 핫이슈 뒤집어 보기…삼성SDS BW 논란, 그 진실은
- 삼성SDS상장으로 얻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의 수익을 놓고 일각에서는 "300배에 달하는 잭팟을 터트렸다"는 주장이 제기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삼성SDS 신주인수권부사채 저가 발행 문제의 진실을 살펴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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