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LG전자는 25일 20여명의 주부를 초대해 신효섭 셰프가 유산균 김치를 활용한 요리 강좌를 열었다고 밝혔다.
서울 상암동에서 열린 요리강좌는 'LG 디오스 김치톡톡' 김치냉장고를 활용한 요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신효섭 셰프는 자신이 개발한 '김치톡톡 돼파퐁듀'의 요리 방법을 참가자들에게 직접 전수해 호응을 얻었다. 또, LG전자는 아토피를 방지하는 등 유산균의 효능과 김치 보관법 등 김장 시 유용한 팁들도 제공했다.
LG 디오스 김치톡톡 냉장고는 김치의 시원한 맛을 내는 유산균을 9배 더 만들어내는 제품이다. ▲유산균이 자라는데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주는 '유산균 김치' ▲6분 마다 냉기를 뿜어 온도 편차를 줄이는 '쿨링케어' ▲서랍을 좌/우칸으로 나누고 각각 뚜껑을 더해 냉기 손실을 최소화한 '트윈 밀폐락' ▲서랍 문을 여닫을 때 새는 냉기를 잡아주는 '냉기지킴가드' 등을 탑재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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