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전파기지국은 장병권 부회장이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업무상횡령 혐의로 징역4년을 선고받았다고 24일 공시했다. 횡령금액은 4억4000만원으로 자기자본 0.7%에 해당한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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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기자
입력2014.11.24 12:14
수정2014.11.25 16:11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전파기지국은 장병권 부회장이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업무상횡령 혐의로 징역4년을 선고받았다고 24일 공시했다. 횡령금액은 4억4000만원으로 자기자본 0.7%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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