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미란다 커, 침대 위 흑백 누드사진 공개…환상적인 바디라인 '아찔'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가 흑백 누드사진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미란다 커는 24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침대 위에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섹시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미란다 커는 중요 부위를 베게와 이불로 가린 채 환상적인 바디라인을 드러내 아찔한 느낌을 연출했다.
미란다 커는 지난 2010년 6월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해 다음 해 아들 플린을 품에 안았다. 이후 3년간의 결혼생활 끝에 지난해 올랜도 블룸과의 이혼을 발표했다.
이후 미란다 커는 재벌 2세 제임스 파커 등과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여전히 난 싱글"이라고 해명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