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넥센타이어는 피아트-크라이슬러 오토모빌스(FCA) 상업용 밴인 램 프로마스터 차량에 타이어를 신규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멕시코 살티요 공장에서 생산되는 2015년 모델 램 프로마스터는 넥센타이어의 로디안 CT8 HL 제품이 장착되며, 북미시장 판매용 차량에 적용된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최근 FCA 우수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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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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