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4일 한라비스테온공조의 최대주주(비스테온) 지분 한앤컴퍼니(PEF)로 매각 추진 보도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시한은 오후 6시까지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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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기자
입력2014.11.24 09:33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4일 한라비스테온공조의 최대주주(비스테온) 지분 한앤컴퍼니(PEF)로 매각 추진 보도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시한은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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