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최전방 제22사단 방문, 안보현장 답사 및 위문 공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21일 강원도 고성의 최전방 부대인 육군 제22보병사단을 방문해 국군장병의 노고를 격려하는 위문공연을 펼친다.
올해로 10회 째 맞는 이번 행사에는 신연희 강남구청장과 육군 제22 사단장을 비롯해 강남구의회 의장, 통합방위협의회, 여성예비군 등 구 관계자 30여명과 육군 22사단 장병들과 가족 , 지역 주민 등 약 1300여명이 함께 어울려 흥겨운 시간을 보낸다.
신연희 강남구청장
오후 6시부터 2시간동안 펼쳐질 이번 공연은 서울예술종합학교 학생들의 수준 높은 공연을 시작으로 병사들의 장기자랑, 우정의 무대, 장병 휴가증 이벤트가 이어지고 마지막으로 스위티 밍크 달샤벳 등 인기 가수들이 신나는 축하공연을 잇따라 선보이며 장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아울러 이날 강남구 관계자들은 공연에 앞서 그동안 국가를 지키기 위해 헌신해 온 22사단의 창설부터 현재까지의 활동과 역사를 동영상 방문과 부대시찰 등을 통해 배우며 올바른 국가정체성과 안보의식을 다지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강남구는 이처럼 민·관·군이 상호 협력 해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위문공연 등을 해마다 추진하고 있는데 지난해에도 해군 제2함대를 찾아 위문한 바 있다.
또 전방부대인 1사단과 5사단과도 자매결연을 맺고 위문공연을 펼친 것을 비롯해 구의 전략부대인 ‘211연대’및 공군‘제15특수 비행단’과도 협약을 맺고 수시로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박철수 총무과장은 “최근 일부 불미스런 군 사태로 인해 침체된 장병들을 위해 준비한 공연인 만큼 마음 편히 즐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공연이 군 장병들의 사기진작을 도와 국가안보를 지키는 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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