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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에서 ‘차세대반도체 포럼’…IP담당 전문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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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반도체산업협회, 20일 반도체산업협회 회관…반도체 제조장비·소재분야 특허경쟁력 높이기 방안 후속조치로 업계 IP담당자 전문성 강화에 초점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반도체분야 지식재산(IP) 능력을 높이기 위한 ‘차세대반도체 포럼’이 20일 경기도 판교 반도체산업협회 회관에서 열렸다.


21일 특허청에 따르면 한국반도체산업협회와 연 이날 포럼은 지난달 발표된 반도체 제조장비·소재분야 특허경쟁력 높이기 방안의 후속조치로 업계 IP담당자의 전문성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포럼프로그램은 반도체분야 주요 중소·중견기업 IP담당자들과의 간담회 때 나온 내용들과 업계에 꼭 필요한 내용들로 짜였다.


특히 공신력 있는 콘텐츠제공업체인 SERICEO 동영상을 활용, 짧은 시간 안에 경고장 및 소송대응방안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또 반도체분야 분쟁대응 전략, 판례분석을 통한 쟁점사항 및 시사점, 보정 미비건에 대한 심사관 첨삭지도사례도 소개됐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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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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