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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보관법, 1~5℃로 최대 7일까지…"갈변 사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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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보관법, 1~5℃로 최대 7일까지…"갈변 사과, 안녕" 사과 보관법[사진=아시아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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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보관법, 1~5도로 최대 7일까지…"갈변 사과, 안녕"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사과의 갈변을 막고 신선하게 섭취할 수 있는 사과보관법이 화제다.


사과를 보관할때는 온도와 공기 접촉을 주의해야 한다.

우선 사과를 보관할 때 1~5℃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최대 7일까지 보관하는 것이 적절하며 랩으로 잘 싸서 보관해야 신선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사과 보관법에서는 사과를 다른 야채 혹은 과일과 함께 보관하지 말 것을 강조한다. 사과에서 나오는 에틸렌가스가 다른 과일을 쉽게 숙성시켜 무르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사과를 먹을 때는 빠르게 섭취해야 하며, 자른 뒤 곧바로 먹지 못할 때는 진공 용기나 비닐에 넣어야 갈변을 방지할 수 있다.


한편, 사과 보관법을 들은 네티즌은 "사과 보관법, 이런 방법이 있었네" "사과 보관법, 오늘부터 해봐야지" "사과 보관법, 갈변된 사과 싫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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