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은 19일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내년 2월8일 서울 올림픽체육관에서 전국대의원대회(전당대회)를 개최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전당대회에서는 차기 당 대표와 최고위원들을 선출한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혜원기자
입력2014.11.19 11:08
수정2014.11.19 11:09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은 19일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내년 2월8일 서울 올림픽체육관에서 전국대의원대회(전당대회)를 개최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전당대회에서는 차기 당 대표와 최고위원들을 선출한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