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함평군(군수 안병호)이 이달 말까지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사회취약계층 70세대에 총 350㎥의 땔감을 지원한다.
지난 2006년부터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는 사랑의 땔감나누기 사업은 연중 추진되는 숲 가꾸기 사업에서 나오는 부산물을 땔감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산불예방과 산림보호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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