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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이 17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요란 페르손 스웨덴 전 총리(왼쪽)와 악수를 하고 있다. 박 시장은 지난 10월 열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요란 페르손 총리의 저서에서 '보편적 복지는 중앙정부가 지방정부에 전가하지 말라'는 내용을 인용해 복지 예산을 강조한 적이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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