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K-뷰티 국내연수 시범사업', 16일 서울에서 개최…뷰티전문가 '총집합'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0초

'K-뷰티 국내연수 시범사업', 16일 서울에서 개최…뷰티전문가 '총집합' 'K-뷰티 활성화를 위한 해외뷰티전문가 국내연수 시범사업 제1기 개강식'
AD


[아시아경제 장용준 기자]한국의 일류 뷰티전문가들이 K-뷰티 활성화를 위해 집합했다.

'K-뷰티 활성화를 위한 해외뷰티전문가 국내연수 시범사업 제2기 개강식'이 오는 16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리버사이드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는 해외 전문가에게 연수 기회를 제공, 한국의 뷰티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여 향후 뷰티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보건복지부 이정은 주무관, 이가자 헤어비스 이가자 대표, 이철 헤어커커 김경화 상무, 박승철 헤어스투디오 윤이중 사장, 준오뷰티 박시내 원장 등 국내 내로라하는 헤어살롱 대표 및 실무진들과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사업 관계자, 중국 뷰티전문가 등 약 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첫 순서는 K-뷰티 활성화를 위한 해외뷰티전문가 국내연수 사업 내용 소개 및 개강식. 이후 한국미용학회 강수경 회장의 'K-뷰티의 이해' 특강이 50분 동안 진행된다.


지난 6월 열린 제1기 개강식에 이어 이번 행사도 중국 시장에 한국 브랜드를 알리는 것은 물론 선진화와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뜻 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한편 '2014 K-뷰티 활성화를 위한 해외뷰티전문가 국내연수 시범사업 제2기 개강식'은 보건복지부 주최, 한국 보건사업진흥원 주관으로 펼쳐진다.




장용준 기자 zelr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