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삼양엔텍은 포스코건설과 64억8841만원 규모의 안양시 박달하수처리장 지하화사업 건조설비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42.9%에 해당한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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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돈기자
입력2014.11.14 11:25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삼양엔텍은 포스코건설과 64억8841만원 규모의 안양시 박달하수처리장 지하화사업 건조설비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42.9%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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