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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NH농협은행은 연말연시 겨울철 환전 성수기를 맞아 'NH농협은행 환송·신년회 초대장' 이벤트를 내년 2월28일까지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행사 기간동안 농협은행을 통해 환전(여행자수표 포함)과 해외송금을 한 고객에게는 최대 60%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건당 300달러 이상 환전하거나 해외송금을 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추첨을 통해 제공되는 경품은 1등(1명) 여행상품권 100만원, 2등(2명) 여행상품권 50만원, 3등(10명) 농산물 전자상품권 5만원, 4등(100명) NH 기프트카드 1만원 등이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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