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은 미국 텍사스주 브라운스빌에 준공 예정인 200만톤 규모 신규 LNG 액화 플랜트 건설 관련 개발형 사업 낙찰통지서(LOA)를 접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총 계약금액은 선수금 500만달러와 프로젝트 지분 5%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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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기자
입력2014.11.11 10:32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은 미국 텍사스주 브라운스빌에 준공 예정인 200만톤 규모 신규 LNG 액화 플랜트 건설 관련 개발형 사업 낙찰통지서(LOA)를 접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총 계약금액은 선수금 500만달러와 프로젝트 지분 5%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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