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10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 가격은 지난 거래일보다 온스당 10달러(0.9%) 하락한 1159.80달러에 마감됐다.
금 시세에 영향을 줄 경제 지표 등이 나오지 않은 가운데 달러화와 뉴욕증시의 강세 흐름이 하락을 부추긴 것으로 분석됐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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