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상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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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기독병원 위희수 원장이 ‘점자의 날’을 맞아 시각장애인들의 건강과 복지증진에 애쓴 공로로 전남지사 표창을 받았다.
올해로 88년째를 맞은 ‘점자의 날’은 제생원 맹아부(현 서울맹학교) 초대 교사인 송암 북두성 선생이 훈맹정음이란 이름으로 한국어 표준점자를 발표한 1926년 11월 4일을 기념해 지정됐다.
노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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