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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집도 팔고 차도 팔고 가방까지 팔았다"…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신이가 생활고로 힘들었던 시간을 고백했다.
8일 방송된 MBC 교양 '사람이 좋다'에서는 배우 신이가 출연했다.
신이는 "3년 동안 놀고 있으니까 집을 줄이고 차를 줄이면서 계속 그렇게 생활을 해나가고 있었다. 솔직히 가방도 팔고 다 팔았다"고 밝혔다.
신이는 이어 "눈 뜨면 눈 감을 때까지 아무것도 안했다. 어두우면 어두운대로 그냥 가만히 있었다"고 당시 무기력했던 상황을 털어놨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이, 힘들었겠다" "신이, 답답하겠다" "신이, 성형까지 했는데 캐스팅이 안 들어오다니" "신이, 왜 안 보이나 했더니" "신이, 이런 아픔이 있는 줄은 몰랐네" "신이, 안타깝다" "신이, 잘 되길" "신이, 연기도 잘 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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