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텝스시험 문제…외국어학원 1위 해커스 스타강사 '텝스 총평'으로 종결!

시계아이콘01분 2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텝스 총평ㆍ예상점수환산기ㆍ적중 예상특강 등 다양한 무료 콘텐츠 지원

텝스시험 문제…외국어학원 1위 해커스 스타강사 '텝스 총평'으로 종결! 해커스탭스
AD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8일 텝스시험이 치러진 가운데 커뮤니티 활성화 1위 해커스텝스 (www.HackersTEPS.com)가 제공하는 ‘해커스 텝스 총평’과 ‘텝스 예상점수 환산기’, ‘적중 예상특강’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해커스 텝스 총평은 2013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외국어학원 1위 해커스어학원의 텝스 스타강사들이 8일 텝스시험의 난이도와 논란 문제의 명쾌한 해석을 제공하는 콘텐츠다. 텝스 총평은 시험 완벽 분석, 최신출제경향 파악, 높은 난이도ㆍ논란 문제의 해결책 제시, 텝스 고득점을 위한 가이드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텝스 총평을 통해 수험생들은 빠르게 텝스시험 문제의 궁금증을 풀고 추후 텝스학습에도 도움을 받을 전망이다.


총평의 진행은 해커스어학원 텝스 정규 독해 강의평가 1위(2014년 1월~9월)의 박가은 강사와 동일기간 정규ㆍ실전 LC 강의평가 1위의 최윤경 강사가 맡는다. 박가은 강사는 텝스 독해를, 최윤경 강사는 텝스 청해를 진행하며, 해커스텝스 사이트의 '텝스자유게시판', '텝스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해커스텝스는 ‘텝스 예상점수환산기’서비스를 제공한다. 수험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텝스시험 이후 바로 가채점을 할 수 있어 대략적인 점수 예측이 가능하다. 해커스텝스 사이트 내 ‘텝스예상점수 Q&A’게시판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텝스시험 후 수험생이 반드시 활용해야 할 필수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텝스 적중 예상특강’은 매달 텝스시험을 대비해 무료로 제공하는 최신경향의 적중 특강으로 해커스 스타강사인 박가은ㆍ설미연 강사가 진행한다. 강의평가 1위의 박가은 강사 외에 설미연 강사도 해커스 텝스 문법에서 수험생의 많은 기대를 얻고 있다. 특히 해커스텝스는 최신 경향을 반영해 텝스 적중 예상특강을 매달 업데이트하고 있어 8일 시험 외 다음 텝스시험 준비생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커스텝스는 ‘텝스 리딩 무료강의’도 상시 제공한다. 텝스 리딩 무료 강의는 텝스 베스트셀러 1위인 해커스 교재 내용을 포함하며, 총 24강으로 구성됐다. 해커스 텝스 강의를 시청한 유저들은 “해커스에서 제공하는 텝스 영상이나 무료 자료로 빡세게 공부하면 단기간에 끝낼 수 있을 것 같다”, “매달 업데이트되는 적중 예상특강은 특히 시험 전에는 꼭 학습한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해커스텝스 김미준 대표이사는 “이번 텝스시험을 위해 해커스는 텝스 총평, 적중 예상특강, 텝스 점수 환산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텝스자유게시판에서는 다른 수험생들과 11월텝스정답ㆍ문제에 관한 의견을 묻고 답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해커스텝스 사이트에서는 텝스뿐 아니라 토익, 일반영어, 토플 등 어학관련 다양한 정보도 나누고 학습할 수 있다”며 “유용한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해 수험생들이 단기간에 시험을 졸업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커스 텝스 리딩’교재는 알라딘 텝스 베스트셀러 텝스리딩 기준 1위(2014년 9월 3주~10월 3주)에 오르고, 텝스 리스닝 교재 또한 알라딘 텝스 베스트셀러 텝스리스닝 기준 1위(2014년 9월 5주~2014년 10월 3주)를 차지해 해커스가 명실공히 텝스 분야에서도 대세임을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5.12.0209:29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병원 다니는 아빠 때문에 아이들이 맛있는 걸 못 먹어서…." 지난달 14일 한 사기 피해자 커뮤니티에 올라 온 글이다. 글 게시자는 4000만원 넘는 돈을 부업 사기로 잃었다고 하소연했다. 숨어 있던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나타나 함께 울분을 토했다. "집을 부동산에 내놨어요." "삶의 여유를 위해 시도한 건데." 지난달부터 만난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었다. 아이 학원비에 보태고자, 부족한 월급을 메우고자

  • 25.12.0206:30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를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 보려고 한다. 전문가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부업 사기를 두고 플랫폼들이 사회적 책임을 갖고 게시물에 사기 위험을 경고하는 문구를 추가

  • 25.12.0112:44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법 허점 악용한 범죄 점점 늘어"팀 미션 사기 등 부업 사기는 투자·일반 사기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구제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업 사기도 명확히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의 한 유형이고 피해자는 구제 대상에 포함되도록 제도가 개선돼야 합니다."(올해 11월6일 오OO씨의 국민동의 청원 내용) 보이스피싱 방지 및 피해 복구를 위해 마련된 법이 정작 부업 사기 등 온라인 사기에는 속수무책인 상황이 반복되

  • 25.12.0112:44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나날이 진화하는 범죄, 미진한 경찰 수사에 피해자들 선택권 사라져 조모씨(33·여)는 지난 5월6일 여행사 부업 사기로 2100만원을 잃었다. 사기를 신

  • 25.12.0111:55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기자가 직접 문의해보니"안녕하세요, 부업에 관심 있나요?" 지난달 28일 본지 기자의 카카오톡으로 한 연락이 왔다.기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 25.12.0415:35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 25.11.2709:34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1월 24일)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한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의 메시지는 호소력에 한계가 분명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대로라면 연말 연초에 내부에서 장 대표에 대한 문제제기가 불거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동훈 전

  • 25.11.1809:52
    홍장원 "거의 마무리 국면…안타깝기도"
    홍장원 "거의 마무리 국면…안타깝기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지난 7월 내란특검팀에 의해 재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은 한동안 법정에 출석하지 않았다. 특검의 구인 시도에도 강하게 버티며 16차례 정도 출석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윤 전 대통령의 태도가 변한 것은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증인으로 나온 지난달 30일 이후이다. 윤 전 대통령은 법정에 나와 직접

  • 25.11.0614:16
    김준일 "윤, 여론·재판에서 모두 망했다" VS 강전애 "윤, 피고인으로서 계산된 발언"
    김준일 "윤, 여론·재판에서 모두 망했다" VS 강전애 "윤, 피고인으로서 계산된 발언"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1월 5일) 소종섭 : 이 얘기부터 좀 해볼까요? 윤석열 전 대통령 얘기, 최근 계속해서 보도가 좀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군의 날 행사 마치고 나서 장군들과 관저에서 폭탄주를 돌렸다, 그 과정에서 또 여러 가지 얘기를 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강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