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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독일 아웃도어 브랜드 잭울프스킨이 크로스로드 다운 재킷을 출시했다.
크로스로드 다운 재킷은 사파리형의 다운 재킷으로, 보온성과 복원력이 높은 프라우덴 구스 다운을 사용해 가볍고 따뜻하다. 내구성이 강한 소재를 사용했으며 소재에 발수코팅을 해 방수, 방풍 기능이 강화됐다. 또한 수납 포켓이 다양해 실용적이고 활용도가 높다.
색상은 남성용 나이트 블루·브론즈 컬러 등이며 여성용 골든 옐로우·타임 그린 등이다. 가격은 55만원이다.
한편 잭울프스킨은 신제품을 20~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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