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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동 (立冬)' 인 7일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노숙자들이 차가운 바람을 견디고 있다. 겨울이 다가오는 것이 큰 걱정인 그들에게 작은 관심이 필요하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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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4.11.07 09:29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동 (立冬)' 인 7일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노숙자들이 차가운 바람을 견디고 있다. 겨울이 다가오는 것이 큰 걱정인 그들에게 작은 관심이 필요하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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