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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크리스탈'…제시카 언니가 쏜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8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크리스탈'…제시카 언니가 쏜다 제시카와 크리스탈[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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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크리스탈'…제시카 언니가 쏜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가 동생 f(x) 멤버 크리스탈을 응원했다.


4일 방송계에 따르면 제시카는 지난 10월31일 동생 크리스탈이 주연으로 출연 중인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극본 노지설 연출 박형기) 파주 촬영장에 간식차를 보냈다. 지상파 드라마 첫 주인공을 맡은 동생을 응원하기 위한 것이다.

제시카는 간식 차에는 크리스탈의 극중 이름인 윤세나를 딴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세나, 언니가 쏩니다. 다 같이 먹어 보세나. 시카 언니가'라는 현수막도 붙여 동생을 아끼는 마음을 전했다.


앞서 크리스탈은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제작발표회에서 "언니(제시카)가 '응원을 어떻게 해줄까'해서 맛있는 것을 사달라고 했는데, 간식차를 보내주겠다고 하더라. 기대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크리스탈은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서 이현욱(비 분)과 시우(엘 분)의 사랑을 동시에 받는 윤세나 역을 맡고 있다. 언니 제시카는 지난 9월 30일 소녀시대를 탈퇴해 현재 '블랑 앤 에클레어' 디자이너로 활약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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