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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4일 서울 중구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한 딜러가 원·엔 환율 모니터를 주시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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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4.11.04 10:53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4일 서울 중구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한 딜러가 원·엔 환율 모니터를 주시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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