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피앤텔은 금형 제조·판매 등의 사업부문을 분할해 피앤텔몰드(가칭)를 신설한다고 3일 공시했다. 분할 기일은 12월16일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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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기자
입력2014.11.03 16:24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피앤텔은 금형 제조·판매 등의 사업부문을 분할해 피앤텔몰드(가칭)를 신설한다고 3일 공시했다. 분할 기일은 12월1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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