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레인보우 조현영, MC몽 컴백 응원글 돌연 삭제…후폭풍 무서웠나?

시계아이콘00분 3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레인보우 조현영, MC몽 컴백 응원글 돌연 삭제…후폭풍 무서웠나? 조현영
AD



레인보우 조현영, MC몽 컴백 응원글 돌연 삭제…후폭풍 무서웠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레인보우 멤버 조현영이 5년 만에 컴백한 가수 MC몽을 응원하는 글을 게시했지만 곧바로 삭제해 화제가 되고 있다.

3일 조현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나온 MC몽 오빠 앨범! 아 정말 오래 기다렸어요"라며 "역시나 전곡 다 아주 좋아요. 전곡 다 들으면서 출근하는 중"이라는 글을 올렸다.


특히 MC몽의 새 타이틀곡 '내가 그리웠니'를 듣는 중임을 인증하는 사진까지 함께 올려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MC몽에 대한 응원글이 논란의 중심이 되면서 현재 조현영은 트윗글을 삭제했다. 백지영과 김태우 등 동료 가수들도 MC몽의 복귀를 환영하는 글을 올렸다 일부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았다.


한편 MC몽은 3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6집 '미스 미 오어 디스 미(Miss me or Diss me, 부제 그리움)' 13트랙 전곡을 공개해 음원차트를 올킬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현영 MC몽, 응원글 결국 삭제했네" "조현영 MC몽, 연예계는 다 친하구나" "조현영 MC몽, 아직도 논란이 많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