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좋은 아침' 故 신해철 자녀들 장래희망…"가수가 되고 싶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0초

'좋은 아침' 故 신해철 자녀들 장래희망…"가수가 되고 싶다" 신해철 딸 지유양 [사진출처=SBS '좋은 아침' 캡처]
AD



'좋은 아침' 故 신해철 자녀들 장래희망…"가수가 되고 싶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故 신해철 자녀들이 장래희망이 가수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3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고 신해철의 죽음을 슬퍼하는 동료 연예인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故 신해철의 딸 지유 양은 아빠의 직업을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노래하며 일하는 사람"이라고 답했다. 이어 "가수가 되고 싶다. 아빠처럼 하고 싶다"고 말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이어 故 신해철의 아들 동원 군 역시 "노래가 하고 싶어서 가수가 되고 싶다"라고 말하며 해맑게 노래를 불러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한편, 앞서 故 신해철은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지난달 27일 8시 19시경 향년 4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