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온라인에서 쉽게 즐기는 골프의 재미 맛볼 수 있어
-배우 박한별의 정확한 골프 스윙 및 화려한 ‘OG’ 코스 담아내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골프존엔터테인먼트(대표 김효겸)가 개발하고 자사 게임포털 피망을 통해 서비스 예정인 온라인 골프 게임 ‘온그린(이하 OG)’에서 공식 홍보모델 배우 박한별을 주인공으로 한 홍보 영상을 3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OG’는 골프존의 노하우를 활용, 크라이엔진3를 탑재해 사실적인 물리적 효과를 구현한 온라인 골프 게임으로, 골프 마니아로 알려진 배우 박한별이 홍보 모델로 활동 중이다.
박한별의 정확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스윙 포즈가 게임 캐릭터로 연결돼 실제 골프의 재미를 온라인상에서 느낄 수 있다. 또 화려하고 다양한 컨셉의 배경으로 인해 실감나는 골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진승현 네오위즈게임즈 사업팀장은 “’OG’는 단순한 온라인 게임을 넘어 실제 골프 이용자와 일반 게이머들까지, 누구나 쉽게 골프를 접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골프 콘텐츠”라며 “오는 4일 공개서비스에 돌입하는 ‘OG’에 많은 기대를 해달라”고 말했다.
홍보 영상은 공식 홈페이지(http://og.pmang.com) 및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pmang.og)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