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배재·세화·우신·중앙·이대부고 지정취소…숭문·신일고는 유예
서울시교육청은 31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지정취소 대상 학교 8개교 가운데 6개교를 지정취소하고, 2개교는 지정취소를 2년간 유예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윤주 기자 sayyunj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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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주기자
입력2014.10.31 15:02
수정2014.10.31 15:10
서울시교육청은 31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지정취소 대상 학교 8개교 가운데 6개교를 지정취소하고, 2개교는 지정취소를 2년간 유예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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