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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플레이오프 3차전이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LG 선발 리오단이 5회초 넥센 이성열, 박동원에게 연속 2루타를 허용하며 대량 실점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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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10.30 20:18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플레이오프 3차전이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LG 선발 리오단이 5회초 넥센 이성열, 박동원에게 연속 2루타를 허용하며 대량 실점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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