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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플레이오프 3차전이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5회초 무사 2,3루에서 넥센 박동원의 추가 2타점 2루타 때 득점을 올린 이성열이 염경엽 감독의 환영을 받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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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10.30 20:07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플레이오프 3차전이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5회초 무사 2,3루에서 넥센 박동원의 추가 2타점 2루타 때 득점을 올린 이성열이 염경엽 감독의 환영을 받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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