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삼성전기는 30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2014년 3분기 기업설명회(IR)에서 "LCR(칩부품)부문은 초소형·고용량 솔루션 제품 판매를 통해 확대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중화지역 내 신규거래선 확보에 우선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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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환기자
입력2014.10.30 14:47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삼성전기는 30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2014년 3분기 기업설명회(IR)에서 "LCR(칩부품)부문은 초소형·고용량 솔루션 제품 판매를 통해 확대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중화지역 내 신규거래선 확보에 우선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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