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두산건설이 3분기 실적이 대폭 개선됐다는 소식에 상승세 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9시37 현재 두산건설의 주가는 전날보다 350원(3.50%) 오른 1만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두산건설은 3분기 영업익이 237억74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93.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6012억9000만원으로 12.3%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228억7900만원으로 48.4% 감소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이날 최원경 키움증권 연구원은 "두산건설의 실적은 전년대비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추세에 있고, 유동성 리스크도 현재로서는 거의 없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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