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일본 혼다자동차가 중국과 일본의 수요 둔화를 이유로 내년 3월 말로 끝나는 회계연도에서 순이익 전망치를 기존 6000억엔에서 5650억엔으로 5.8% 하향 조정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8일 보도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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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기자
입력2014.10.28 15:29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일본 혼다자동차가 중국과 일본의 수요 둔화를 이유로 내년 3월 말로 끝나는 회계연도에서 순이익 전망치를 기존 6000억엔에서 5650억엔으로 5.8% 하향 조정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8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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