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27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가격은 지난 거래일보다 온스당 2.50달러(0.2%) 하락한 1229.30달러에 마감됐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28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점을 감안해 투자자들이 신중한 대응을 보임에따라 금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10월 FOMC에서는 3차 양적완화 완전 종료 결정이 나올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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