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신해철 상태'에 신대철 뿔났다 "사람 죽이는 병원, 가만 있지 않겠다"

시계아이콘00분 3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신해철 상태'에 신대철 뿔났다 "사람 죽이는 병원, 가만 있지 않겠다" 신해철
AD


'신해철 상태'에 신대철 뿔났다 "사람 죽이는 병원, 가만 있지 않겠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록밴드 시나위의 기타리스트 신대철이 최근 위독한 상태로 입원중인 동료 신해철의 상태를 겨냥한 듯 한 글을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신대철은 지난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병원의 과실이 명백해 보인다"라며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이어 "문 닫을 준비해라. 가만 있지 않겠다. 사람 죽이는 병원. 어떤 이야긴지 짐작하시라"며 신해철의 상태와 관련 병원 측의 과실 가능성을 꼬집는 듯한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다.


한편 신해철은 지난 22일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인해 병원으로 후송돼 긴급수술을 받았다. 현재 그는 수술 후 혈압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아직 의식은 전혀 없는 혼수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해철 신대철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신해철, 신대철의 말 어떻게 된거야?" "신해철 신대철, 마왕 이제 깨어나세요" "신해철 신대철, 어쩌다가 이렇게까지" "신해철 신대철, 깨어나길 바랍니다" "신해철 신대철, 언제나처럼 당당히 일어나길" "신해철 신대철, 쾌유를 바래요" "신해철 언급한 신대철, 무슨 의미일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