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아주저축은행은 창립 44주년을 기념해 고객 사은 행사로 12개월 이상 예치시 연 2.8%, 16개월 이상 예치시 연 2.85%의 금리를 주는 정기예금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별 판매는 300억원 한도 소진시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인터넷으로 가입하면 0.1%포인트 우대금리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번 특판과 함께 장기 목돈 마련을 준비 중인 직장인 고객을 위해 인터넷뱅킹 정기적금 금리도 최대 4.2%(36개월)까지 제공한다.
오화경 아주저축은행 대표는 "아주저축은행 창립 44주년을 기념해 업계 최고 수준의 연 2.8% 정기예금 상품을 판매한다"며 "그 동안 함께해 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기 위하여 이번 특판을 기획하였다"고 말했다.
이번 정기예금 특판은 아주저축은행 모든 지점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서초지점(02-2023-1100) 또는 콜센터(1599-003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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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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