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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블이 포착한 혜성과 화성, 46억 년 전 태양계 신비 밝혀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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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블이 포착한 혜성과 화성, 46억 년 전 태양계 신비 밝혀지나 허블이 포착한 혜성과 화성 [사진=NAS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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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블이 포착한 혜성과 화성, 46억 년 전 태양계 신비 밝혀지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최근 NASA(미항공우주국)의 허블 우주망원경이 혜성 사이딩 스프링이 화성을 초근접 비행하는 모습을 포착해 화제다.


해당 사진은 지난 19일(현지시간) 오후 2시28분에 촬영됐다. 사이드 스프링은 화성으로부터 약 14만㎞ 떨어져 있었고 지구로부터는 약 2억3900만㎞ 거리였다.

혜성 사이딩 스프링은 46억 년 전 태양계가 만들어질 때의 정보를 간직하고 있는 일종의 타임캡슐이기 때문에 천문학계는 이 혜성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월에 처음 밝혀진 사이딩 스프링은 태양계 외곽에 있다가 수십억 년 만에 처음 태양계를 방문했다.


허블이 포착한 혜성과 화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허블이 포착한 혜성과 화성, 정말 신비롭다" "허블이 포착한 혜성과 화성, 46억 년 전 정보라니" "허블이 포착한 혜성과 화성, 과학의 발전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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