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금호전기는 박명구 대표이사 부회장이 386주를 장내매수해 총 주식 수가 84만1473주(지분율 12.17%)로 늘었다고 24일 공시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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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기자
입력2014.10.24 19:48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금호전기는 박명구 대표이사 부회장이 386주를 장내매수해 총 주식 수가 84만1473주(지분율 12.17%)로 늘었다고 24일 공시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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