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이 2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그룹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시구를 마치고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10.24 18:43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이 2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그룹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시구를 마치고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